강아지 수박통에 쏘옥 들어가서 혀만 낼름낼름하면서 기분 너무 좋아서 방굿 웃는 '귀염뽀짝' 댕댕이 by 리치형 2020. 2. 25. 보고 또 봐도 이건 진심 너무 귀엽다... 졸귀탱❤️❤️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1분뉴스 관련글 학대당해 '사지 잘린' 채 버려지고도 구조대원에 반갑다 '꼬리' 흔든 강아지 50년간 학대 당했던 코끼리 발에 묶인 '쇠사슬' 풀리자마자 눈물 '뚝뚝' 흘렸다 자기 구조하러 온 소방관한테 심한 욕 하는 앵무새 배고픈 햄스터에게 '멸치' 챙겨줬을 뿐인데…깨끗하게 발라 먹고 남은 '멸치뼈'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