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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뉴스2

하지원이 100억에 매입한 건물, 지금 가격이 이정도라고?! 배우 하지원은 2020년 3월에 성수동에 있는 8층짜리 신축건물을 100억 원에 매입했습니다. 하지원이 구입한 건물은 대지 78평에 연면적 302평이며 지하 1층 에서 지상 8층짜리 건물입니다. 8층짜리 건물이라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는 근린 생활 시설로 사용 중에 있으며, 7층부터는 일반 주택으로 사용 중에 있습니다. 성수동은 아무래도 서울숲이 위치해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성수동은 성수 IT 산업 유통 개발 진흥 지구가 지정되어 성수 IT 종합 센터를 운영하여 중소기업의 창업 지원과 진흥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됩니다. 제조업 중심의 노후한 준공업지역을 집적화 고도화 하여 ICT 기반의 첨단 산업 지역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를 통해서 특히나 준 공업지.. 2021. 11. 11.
배우 신민아가 삼각지역 건물을 55억에 매입한 이유는? 최근 배우 신민아는 삼각지역에 있는 오래된 빌딩 한 채를 55억에 매입했다고 합니다. 용산구 한강로 2-32에 있는 104평 대지에 올린 건물을 매입했다고 하는데요. 당장 매입으로 월세 수입이 크게 발생하지 않는 건물로 아후 주변에 있는 구 용산 미국기지의 공원 개발로 인한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용산 지역의 개발 호재는 하루 이틀 된 호재는 아닙니다. GTX 역 개발, 그리고 용산 공원 개발로 인한 지가 상승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용산은 용산기지의 이전으로 공원으로 개발되며 서울역과 용산역 사이 지상 철도를 지하화하며 지상에는 쇼핑센터와 마이어스 단지를 구축하는 것이 검토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LG 유플러스 본사, 아모레 퍼시픽 본사가 자리 잡고 있어 상권의 활성화와 지가 상승이 .. 2021. 1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