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모음 “언니 나 사랑하는 개가 생겼어… 그 오빠랑 결혼하고 싶어… 허락해줘 “ by 원재ㅐ 2020. 9. 8. “언니 나 사랑하는 개가 생겼어… 그 오빠랑 결혼하고 싶어… 허락해줘 ” 억장이 와르르 무너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1분뉴스 관련글 마취부터 수술까지 주변 사람 도움 하나 없이 셀프로 쌍커풀 수술하는 의사 “결혼 3년 차, 진짜 못 해먹겠고 더러워서 모든 부분 반반 중인 부부입니다. 최근 마트에서 노르웨이산 고등어 밖에 안 보이는 이유가 이거라는데 … 여자친구한테 요리 한번 해달라고 했다가 평생 들을 욕이란 욕 다먹은 남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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