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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파인 옷 입고 나가면 동네 어른들에게 불려가 혼난다(?)는 20살 '베이글녀' (사진)

by ㅝㅐ 2020. 10. 11.

웬만한 연예인 저리 가라 할 완벽 외모를 가진 여성이 있다.

 

언뜻 보기엔 중학생 같은 어려 보이는 외모이지만, 자세히 보면 탄성을 자아낼 수밖에 없다.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섹시하고 육감적인 몸매를 가지고 있기 때문.

 

가슴 파인 옷을 입고 거리를 지나다니면 외모 때문에 동네 어른들에게 혼난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Twitter 'yijiang1015'

 

지난 9일(현지 시간) 베트남 매체 '13hit'에는 20살 스트리머 이장(yijiang)이 소개됐다.

 

보도에 따르면 이장은 초동안 외모 때문에 길거리를 지날 때마다 고민이 많다고.

 

마치 중학생 같은 지나치게 귀여운 외모 때문에 나이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기 때문이다.

 

처음 만나는 이들에게는 성인이라고 아무리 말해도 잘 믿지 않아 답답할 정도라고.

 

Twitter 'yijiang1015'

 

실제 이장은 큰 눈과 오뚝한 코,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엄청난 글래머러스 몸매의 소유자기도 하다.

 

팬들에 따르면 그의 상체 가슴 사이즈는 무려 E컵이다. 큰 가슴과 가느다란 허리가 만난 대문자 S라인 몸매는 가히 최고라는 평이 나온다.

 

코스프레까지 완벽하게 선보여 남심을 흔들고 있는 이장. 눈부신 외모와 넘치는 매력으로 인기몰이 중인 이장의 코스프레 및 일상 사진을 아래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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