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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지기 친구의 5살 딸아이를 참다참다 사람들 앞에서 x렸어요.. 후회 안합니다”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20. 10. 17.

 

“18년 지기 친구의 5살 딸아이를 참다참다 사람들 앞에서 x렸어요.. 후회 안합니다”

 

 

 

 

 

 

 

 

 

참다 참다가 친구 딸 아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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