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은 2020년 3월에 성수동에 있는 8층짜리 신축건물을 100억 원에 매입했습니다.
하지원이 구입한 건물은 대지 78평에 연면적 302평이며 지하 1층 에서 지상 8층짜리 건물입니다.
8층짜리 건물이라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는 근린 생활 시설로 사용 중에 있으며, 7층부터는 일반 주택으로 사용 중에 있습니다.
성수동은 아무래도 서울숲이 위치해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성수동은 성수 IT 산업 유통 개발 진흥 지구가 지정되어 성수 IT 종합 센터를 운영하여
중소기업의 창업 지원과 진흥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됩니다.
제조업 중심의 노후한 준공업지역을 집적화 고도화 하여 ICT 기반의 첨단 산업 지역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를 통해서 특히나 준 공업지역의 용적률의 완화, 그리고 건물의 최고 높이를 완하게 됩니다.
서울숲 일대에 수변 공원을 조성하게 됩니다.
삼표 시멘트 공장 이전으로 해당 부지에 2022년까지 수변공원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일정은 지연 예상됩니다. 포스코에서 과학 문화 미래관을 지을 예정입니다.
2022년 6월 착공으로 소요예산을 전액 포스코에서 부담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지원 건물의 매매금액은 100억으로 80억은 대출받고 약 20억은 본인 투자금으로 구입한 건물입니다.
구매당시에는 낡은 건물을 8층짜리 건물로 신축 완료한 상태입니다.
해당 건물이 위치한 지역은 준공업지역으로 3호선 성수역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100억을 대지면적으로 환산하면 평당 1.28억 원에 매입했습니다.
건폐율은 60%, 용적률은 358% 이네요. 해당 지역은 준공업지역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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