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집에 갇혀서 절규하는 상해 시민들 pic.twitter.com/uzdoWdXGeK
— GONOGO (@GONOGO_Korea) April 9, 2022
상하이 식량 배급의 현실. 2인가구에 오이 하나 받은 상하이의 노동자.
— 민탱 (@min_tank_) April 9, 2022
* 언론에서는 전국각지에서 온 구호물자가 질서있게 각 가정에 배급되고 있다고 보도되고 있음. pic.twitter.com/atb4VKhGU6
상하이 주민들이 발코니에서 노래를 부르며 생활필수품이 부족하다고 시위하자 드론이 나타나 "방역지침을 따라주세요. 자유에 대한 갈망을 조절하세요. 창문을 열거나 노래를 부르지 마세요."
— 허니잼의 테슬라와 일론 (@HoneyJa87779210) April 6, 2022
이쯤되면 조지 오웰의 1984는 2034의 예언서일지도... https://t.co/CiRUghS2eB
진짜인가 싶지만, 봉쇄된 상하이 시내를 스피커로 집에 머물라는 방송을 하며 돌아다니는 로봇.
— Delta Tango (@deepthroat81) April 5, 2022
pic.twitter.com/TxT0NV5q8d
상해 영사관은 중국방역 당국의 정책에 협조하라는 식의 공지문만 올리고 있고,
— 민탱 (@min_tank_) April 9, 2022
한인학생회에서 컨택중인데 연락도 되지 않고 있으며,
오늘부터 설문조사 시작했는데 이것도 영사관이 하는게 아니라 학생회가 하는것입니다.
외부자취하는 외국인들은 하루에 한끼만 겨우 먹으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pic.twitter.com/E1ZOR1JddX
상해 양푸지역에서 중국대학 입시생 20명 이상을 데리고 있는 곳은 딱 한 곳 밖에 없습니다. 이쪽 샘한테 여쭤보니 영사관 도움 받은적 없다고 합니다.
— 민탱 (@min_tank_) April 9, 2022
복단대 유학생들도 지금까지는 영사관과 연락이 전혀 되지 않다가 오늘아침부터 사태파악을 위한 설문조사를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https://t.co/KTBH2bnntY pic.twitter.com/wr8xsGosut
상하이에 먹을게 없는게 아니라 넘쳐나게 많은데 배급이 안되고 있는 것 입니다.
— 민탱 (@min_tank_) April 9, 2022
이렇게 많은 음식들이 임시격리소 앞에서 그냥 썩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는 격리된채로 굶어가고 있어요.
게다가 이런식으로 인터넷으로 고스란히 중계방송되고 있는데 아무도 안말리고요. pic.twitter.com/0R9RiYCGRk
상하이 락다운 근황...https://t.co/KfzvxrtnAP
— 마이너스의 손 (@Dangerplanet) April 8, 2022
환자 투석해야 하는데 풀어주질 않아서 집에서 사망했다고.. pic.twitter.com/aoFaceYBRf
현재 ㅈㄴ 심각한 중국 상하이 현상황.t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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