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joeyking
하이틴 영화 중 요즘 가장 핫한 ‘키싱부스’의 시즌 2가 지난달 24일 개봉해 화제다.
‘키싱부스 2’는 하버드를 간 주인공 엘의 남자친구 노아에게 미모의 여사친이 생기고 엘에게는 섹시한 전학생이 나타나며 장거리 연애 커플에게 달콤한 장애물이 펼쳐지는 하이틴 로맨스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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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3일 넷플릭스는 키싱부스2의 뜨거운 인기에 흥미로운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가장 화제가 된 비하인드는 바로 여자 주인공 엘 역할을 맡은 조이 킹이 키싱부스 2 출연 당시 ‘가발’을 쓴 채 연기를 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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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킹은 미국 드라마 ‘디 액트’ 촬영을 위해 머리를 삭발했다. 삭발한 조이 킹은 하이틴 로맨스 여자 주인공 역할을 위해 키싱부스 2 촬영 당시에는 가발을 착용했다.
넷플릭스 ‘키싱부스2’
조이 킹은 자신이 주로 쓰는 가발에 ‘랄프’와 ‘Mrs. 플레처’라는 애칭을 붙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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