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설리, 사망 1주기 앞두고 가족, 지인 그리움 담은 다큐멘터리 나온다

지난해 10월 세상을 떠났던 故 설리에 대해 다룬 다큐멘터리가 제작된다.

현재 MBC에서 제작중인 이 다큐멘터리는 故 설리에 관한 내용와 함께 가족, 지인들의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다.

뉴스1

 

아직 정확한 방송 편성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설리의 가족부터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인터뷰 등을 통해 사망 1주기를 앞둔 故 설리를 추모할 것으로 보인다.

설리는 2005년 드라마 ‘서동요’에서 아역배우로 데뷔 후 2009년 그룹 ‘에프엑스’로 활동했고, 2015년 그룹 탈퇴후엔 연기자로 활동하다 지난해 10월 14일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