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모음 “출근길에 바쁘게 지나가고 있는데 아주머니가 울면서 이거 나눠주시더라..”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20. 10. 17. “출근길에 바쁘게 지나가고 있는데 아주머니가 울면서 이거 나눠주시더라..” 아주머니가 울면서 나눠준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1분뉴스 관련글 “18년 지기 친구의 5살 딸아이를 참다참다 사람들 앞에서 x렸어요.. 후회 안합니다” “저는 25만원 지갑 선물해줬는데 .. 제 생일날 스폰지밥 가방 사준 남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 현재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흑인이라는 걸그룹 블랙스완 흑인 멤버 (+사진) “아빠가 나 낳은거 후회한데 ..” 2년째 공시 준비 중인 아들에게 막말한 아버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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