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라인43 코로나 사태에도 불금 저녁 홍대 클럽은 매진 “2시간씩 대기해야 입장” 코로나 사태에도 불금 저녁 홍대 클럽은 매진 “2시간씩 대기해야 입장” 2020. 3. 6. 코로나와 싸우고 있는 대구 간호사들의 현재 상황 코로나와 싸우고 있는 대구 간호사들의 현재 상황 의료진분들이 고생이 많으시네………… 2020. 3. 6. “이 시국에 ‘코노’ 갔다가…”…노래방 손님들 ‘코로나19’ 줄줄이 확진판정 코인 노래방에 갔다가 줄줄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례가 나와 논란이 되고있다. 지난 4일 MBC 뉴스데스크에 따르면 경북 안동에서 코인 노래방에 갔던 손님 세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이한 것은 이들 셋이 일행이 아니라 시차를 두고 따로 방문했던 손님들이었다는 것이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확진환자 3명이 해당 코인 노래방을 방문한 것은 지난달 21일이다. 먼저 혼자 왔던 20대 남성이 10번방에서 한 시간가량 노래를 부르다 갔고, 직후 육군장교와 여자친구가 같은 방에 들어가 노래를 불렀다. 이틀 뒤에 20대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안동시가 노래방 CCTV를 확인하고 손님들 가운데 유증상자들에게 검사를 하자, 육군 장교와 여자친구 모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연합뉴스 보건당국은 “한 평도 되지 않는.. 2020. 3. 6. 우리나라 연구진이 코로나19 무력화하는 항체 찾았다 코로나19에 대행하는 항체를 국내 연구진이 발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 한국화학연구원 CEVI(신종 바이러스) 융합연구단은 기존에 알려진 사스와 메르스 중화항체가 코로나19 스파이크 단백질에 결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스파이크 단백질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세포 내에 침입할 때 활용하는 단백질이다. 연구팀은 학술논문 사전 공개 사이트인 ‘바이오 아카이브'(bioRxiv)에 공개된 코로나19 스파이크 단백질의 구조 정보 파일을 분석해 사스 중화항체 2개와 메르스 중화항체 1개가 코로나19 스파이크 단백질에 결합할 수 있다는 것을 예측했다. 퓨처타임즈 또 융합연구단은 지난달 17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넘겨받은 코로나19 환자의 검체에서 분리된 바이러스를 배양해 코로나19 바이러스 RNA를 확보했다. .. 2020. 3. 6. 이전 1 ···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