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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출소하는 ‘조두순’, 새로 이사가는 곳이 ‘유치원 ·초등 ·고등학교’ 한복판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의 출소가 불과 다음주로 다가온 가운데, 조수빈 아나운서가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인스타그램 ‘josubin_official’ 3일 조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두순이 이사왔다는 동네로 일을 보러 오게 됐다”며 글을 시작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공식 유튜브 그는 “언론에서 문제가 되니 조두순이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간다고 하는데, 현장에 와 보니 (조두순이)이사온다는 동네가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어린이도서관, 유치원 한복판에 위치해 있다”고 알렸다. MBC ‘실화탐사대’ 조두순이 새로 이사간다는 곳에 어린이들이 많다는 점을 지적하며 정부가 내놓은 대책에 대해서도 비판의 말을 남겼다. 기사와 무관한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이하) 조수빈은 “실컷 예산 들여 조두순 원래 집에.. 2020. 12. 5.
“꿈을 포기해야 하나..” ‘개콘’ 폐지로 70명 이상 잃자리 잃었다.. 개그맨들의 호소 21년 동안 방영한 ‘개그콘서트’가 폐지된 가운데 개그맨 송준석, 배정근, 김두현이 일자리를 잃은 마음을 털어놓았다. 오늘(30일) 방송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송준석, 배정근, 김두현이 출연 소식을 알렸다. 한 때 ‘개그콘서트’에 함께 출연한 게스트에 이수근은 반가운 기색을 보였다. 그러나 이도 잠시 후배들의 넋두리를 들은 이수근은 안타까움에 말을 잃게 되었다. 송준석, 배정근, 김두현은 지난 6월 KBS2 ‘개그콘서트'(개콘)가 종영한 후 공채 개그맨 모두 각자 어렵게 생계를 꾸려가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 KBS ‘개그콘서트’ 배정근은 “‘개콘’이 폐지되며 일자리 잃은 개그맨만 적어도 70명”이라고 전했다. 꿈을 포기해야 할지 고민이라는 배정근에 송준석 역시 “내 20대를.. 2020. 12. 5.
“얼마나 집에 여자 많이 데려왔으면 .. ” 엄마인 깻잎을 자꾸 이모라고 부르는 솔잎이 “얼마나 집에 여자 많이 데려왔으면 .. ” 엄마인 깻잎을 자꾸 이모라고 부르는 솔잎이 저녁에 잘 시간이 되었는데 또 누워서 … “얼마나 집에 여자 많이 데려왔으면 .. ” 엄마인 깻잎을 자꾸 이모라고 부르는 솔잎이 2020. 12. 5.
“배달 시켰는데 오랬동안 안오면 …” 자취생이 배 너무 고플때 배달 음식 빠르게 받는다는 방법 “배달 시켰는데 오랬동안 안오면 …” 자취생이 배 너무 고플때 배달 음식 빠르게 받는다는 방법 2020.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