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8187 왜소증이라 경찰견 못 된다는 수의사 말에 실망해 '댕무룩'해진 셰퍼드 동물병원에서 수의사의 충격적인 말에 자신은 이제 경찰견이 될 수 없음을 깨달은 아기 셰퍼드가 있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는 과거 어느 셰퍼드의 안타까운 사연이 올라와 눈길을 사로잡은 적이 있는데요. 아기 셰퍼드 타이거(tiger)는 건강한 부모에게서 5마리의 형제와 함께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유독 타이거만이 다른 형제보다 성장하는 속도가 늦었고 셰퍼드의 주인 존(John)은 그런 녀석이 마음에 걸렸는데요. 셰퍼드 형제들이 멋진 경찰견으로 커주길 바랬던 존은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하려 했지만 다른 형제들에게 치여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는 타이거를 보며 안타까움이 들었습니다. 이후 존은 타이거에게 보양식을 챙기는 등 아주 특별히 관심을 두고 있었는데요. .. 2020. 2. 12. 충격적인 수학여행의 원래 목적 ㄷㄷㄷㄷ 충격적인 수학여행의 원래 목적 ㄷㄷㄷ 충격적이다.. 😡 영어여행을 가자 😆 국어여행을 가자 👍 수학여행 안갈거다 😢 일본... xx끼들 충격이다 진짜 ... 2020. 2. 12. 4년 연속 전국 범인 검거율 1위 경찰.jpg 4년 연속 전국 범인 검거율 1위 경찰.jpg 무섭다😢 멋있다😲 신기하다❤️ 2020. 2. 11. 학대로 '뼈'만 남았던 강아지는 토실토실 덩치 좋은 '리트리버'였다 "강아지에게 세상의 전부는 주인입니다" 동물 학대, 유기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받아들여지는 가운데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사연을 가졌던 유기견들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주인에게 학대 당해 버려졌지만 새 가족을 찾아 떠난 유기견들의 놀라운 근황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최근 미국 동물 학대 방지 협회(ASPCA)는 매년 약 330만 마리의 강아지가 보호소로 들어오며 이중 입양되지 않는 녀석들은 '안락사'로 생을 마감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boredpanda ASPCA에 따르면 다행히 매년 안락사를 당하고 있는 강아지들의 수는 줄어들고 있다. 그 이유로는 보호소의 여러 노력을 통해 유기 동물을 입양하는 입양자들의 수가 확연히 늘어났기 때문이다. .. 2020. 2. 11. 이전 1 ··· 1990 1991 1992 1993 1994 1995 1996 ··· 20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