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모음39 '4월 6일 정상 개학 어려워'…교사 73% '추가 연기' 2020. 3. 29. 13살 딸 생일선물로 "성인용품" 선물한 아빠... "사용법 알려줄게" 과거에 생일을 맞은 딸에게 선물로 여성용 자위기구를 건네며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 남성의 소식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다시 올라와 공분을 사고 있다. gettyimgesBank /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지난 18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자신의 13살 딸의 생일 선물로 성인용 장난감을 주고 추행한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고 보도했다. 대만 신베이시 출신의 남성 첸(가명)은 지난 2017년 11월, 13살을 맞은 딸의 생일 선물로 자위 기구를 건넸다. Escape Shaker /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첸은 “사용 방법을 알려주겠다”며 성교육을 명분으로 딸의 옷을 강제로 벗게 만든 뒤 기구를 딸의 신처에 접촉시켰다. 잠시 자리를 비웠다가 돌아온 아내가 이를 목격하고 즉시 경찰을 불렀.. 2020. 3. 28. 여동생 ‘주 2회씩 100번’ 성폭행해 임신 시키고 아이 갖다버린 17살 오빠 친척 오빠로부터 약 100번 성폭행을 당해 출산까지 한 11살 소녀의 사연이 알려져 누리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영국 일간 더선은 친척 오빠에게 수년간 성적으로 학대당한 한 소녀를 보도했다. St.Charles PD 미국에 거주하는 17살 소년 노빈은 자신의 사촌 여동생을 정기적으로 성폭행해왔다. 10살 소녀는 제대로 저항도 하지 못한 채 결국 임신을 하고 말았다. 소녀는 화장실에서 오빠가 지켜보는 가운데 출산을 했고 노빈은 자신의 범죄 사실을 감추기 위해 갓 태어난 아기를 갖다버렸다. 미주리 주에 위치한 한 병원 현관 앞에 버려진 아기는 발견 당시 저체온증 증상을 보이고 있었다. 병원 측의 신고로 경찰은 해당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했고, 경찰 조사 중 노빈이 사촌 여동생을 주 2회씩 약 100번 가량 .. 2020. 3. 28. 코로나 막기도 버거운데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 발령... 이리저리 치이기만 하는 한국 +기사에 댓글 한마디씩 해주세요ㅡㅡ 질병관리본부는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산이 진정되지 않은 가운데 예년보다 빨리 일본뇌염이 찾아온 것이다. 출처 : MBC 이는 지난 24일 제주, 전남지역에서 올 들어 첫 번째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채집되면서 나온 조치다. 일본뇌염 주의보는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열리는 유행예측 사업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처음 채집됐을 때 발령된다. 올해는 작년에 비해 2주 정도 빨라졌다. 질본 관계자는 "일본 뇌염 매개모기가 채집된 제주, 부산, 전남 등 남부지역의 1~2월 평균기온이 평년대비 2.3~2.6도 상승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2020. 3. 28. 이전 1 ···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