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구자료모음86 BHC에서 출시한 뿌링클 콤보 이름에 ‘ㅇ,ㅅ’ 들어가는 사람이 사주기 이하 인터넷 커뮤니티 치킨 한 마리를 시키면 닭다리는 두 개. 누군가는 양보해야 하기 마련이다.닭다리+날개로 구성된 콤보를 먹으면 눈치 볼 필요 없다. BHC에서도 콤보를 출시했다는 소식이다. 가격은 18,000원. 상자를 열자마자 존재감 뽐내는 닭다리와 날개 뿌링클 가루가 꾸덕하게 발려있다고 한다.이제 뿌링클 먹을 때도 닭다리 가지고싸울 일은 없을것 같다. 닭다리는 5개. 뿌링클도 이제 콤보로 먹을 수 있다니 좋을것 같다.닭다리처럼 날개도 5개. 그리고 봉도 5개 있다. .뿌링클 콤보의 구성은 닭다리 5개+윙 5개+봉 5개. 특히 뿌링클하면 빠질 수 없는 소스이다.뿌링클은 소스랑 같이 먹어야 더 맛있는 거 같다. 가루와 소스 조합으로 완전 단짠단짠. 먹다보면 부드러운 살만 있어서오히려 퍽퍽살이 그리워질.. 2020. 3. 29. 달콤한 딸기보다 ‘2배’나 더 달고 파인애플 맛 난다는 ‘파인베리’ 새콤달콤한 딸기는 겨울이 되면 꼭 먹어야 하는 과일입니다. 그런데 하얀색 빛깔을 띠어 살짝 덜 익은 것처럼 생겼지만 맛은 더 달콤한 딸기가 있습니다. 23일 온라인 미디어 우먼 데일리 매거진은 기존의 빨간 딸기보다 더 달고 파인애플 맛이 나는 ‘파인 베리’를 소개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빨간색 딸기들과 달리 하얀색을 가지고 있어 유전자 변형이나 품종 개량을 통해 만들어졌다고 생각하지만 놀랍게도 파인베리는 자연 품종입니다. 이하 인터넷 커뮤니티 남아메리카 야생에서 자라던 것을 8년 전 네덜란드 농부들이 발견해 상품으로 개발했습니다. 파인베리의 모양과 질감은 일반 딸기와 유사하지만, 향과 맛은 파인애플과 비슷합니다. 일반 딸기보다 크기는 조금 작지만, 당도는 훨씬 높습니다. 또한, 우리 몸에 좋은 비타민들이 .. 2020. 3. 29. ‘길냥이’ 잡아다가 모피 만들어 팔고 있는 ‘중국 시장’ 고양이 털로 만든 옷들을 버젓이 판매하고 있는 모습이 적발돼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 말레이시아 동물협회는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불법으로 포획된 고양이로 모피 옷을 만들어 판매 중인 현장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옷들은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길고양이의 모습 그대로라 충격과 분노감을 일으킵니다. 페이스북 Malaysia Animal Association 협회에 따르면 해당 사진들은 베트남과 중국의 시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지금까지도 곳곳에서 고양이 모피 산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는 “현재 고양이를 식품으로 만드는 사업이 제대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모피 사업이 확장되고 있다”며 “절대 이 잔인한 사업에 동참해선 안 되고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0. 3. 29. 비상사태를 대비해서 ‘박스’ 한 장 깔고 길바닥에서 ‘쪽잠’ 자는 자원봉사자들 23일(현지 시간) 베트남 매체 어패밀리는 호치민 대학교 기숙사에서 검역 업무를 돕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옷도 제대로 갈아입지 못한 채 바닥에 누워 잠을 청하는 봉사자들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검역소 내부엔 봉사자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없었기 때문에 그들은 매번 한적한 도로나 계단, 분리수거장 근처에서 휴식을 취해야 했습니다. 최근 전염병 위험지역에서 호치민시로 수백 명의 사람이 돌아오면서 베트남 정부는 국립 대학 기숙사를 도시의 집중 검역소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격리조치 받은 사람들에 비해 의료진과 봉사자의 수는 턱없이 모자랐기에 그들에겐 잠깐 눈을 붙이는 것 외 다른 휴식은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이 열악한 실정 속에서도 봉사자들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2020. 3. 29. 이전 1 ··· 5 6 7 8 9 10 11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