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모음6459 “아무한테도 못 줘”…바람난 남편 ㅅㄱ ‘1cm’ 남기고 잘라버린 아내 “나 아니면 안 돼. 다른 누구도 가질 수 없어” 믿었던 남편의 불륜을 알게 된 아내는 복수를 꿈꾸며 조용히 날카로운 가위 하나를 준비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월드오브버즈는 남편이 다른 여성과 바람을 피웠다는 사실에 분노한 아내가 남편의 성기는 물론 고환까지 가위로 잘라버렸다고 보도했다. 대만 출신의 58세 여성 이(Lee) 씨는 최근 남편 첸(Chen)이 다른 여성을 만나고 있다는 것을 눈치챘다. 배신감에 치를 떨던 여성은 지난 24일 남편에게 성관계를 하자며 유혹했다. 남편이 바지를 벗는 동안 여성은 미리 준비해둔 가위를 꺼내 들고는 피할 새도 없이 그의 성기를 딱 1cm만 남긴 채 싹둑 잘라버렸다. 성기를 정확히 노린 여성은 고환까지 다 잘라내고 나서야 남편에게서 떨어졌다. 심.. 2020. 3. 12. 사비 털어서 ‘567명’의 아이들의 심장을 수술 해줬으나, 한명도 연락 없어 서운하다는 뽀빠이 이상용 사비 털어서 ‘567명’의 아이들의 심장을 수술 해줬으나, 한명도 연락 없어 서운하다는 뽀빠이 이상용 2020. 3. 11. 100년 전 살았던 사람들이 발견한 지혜 100년 전 살았던 사람들이 발견한 지혜 2020. 3. 11. “코로나 감염 식당” 헛소문 때문에 피해 입은 자영업자가 눈물을 쏟았다 코로나19 관련 헛소문이 퍼진 뒤 막대한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가 힘든 마음을 고백했다. 가게 사장님은 속상한 마음에 눈물을 펑펑 흘렸고, 이 사건으로 사장님의 어머니는 스트레스를 받아 몸져누웠다고. 지난 6일 유튜브 계정 ‘시사직격’에는 코로나19 가짜뉴스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YouTube ‘시사직격’ 영상에 따르면 경기도 고양시의 한 삼겹살 가게 앞에는 커다란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우리 가게는 코로나 확진자와 무관하다”는 내용이었다. 알고 보니,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코로나 확진자가 이 삼겹살 가게를 다녀갔다”는 게시물이 공개된 뒤 소문이 퍼졌다. 이 소문으로 손님이 뚝 끊겼다. 하지만 이 가게는 실제로 코로나 확진자와 무관하며, 오히려 위생관리를 위해 정기 소독을 해.. 2020. 3. 11. 이전 1 ··· 1602 1603 1604 1605 1606 1607 1608 ··· 16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