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40 눈만 마주치면 진핑크 혓바닥 빼꼼 내밀면서 '메롱'하는 '지구뿌셔+심쿵' 아깽이 사람과 눈만 마주치면 진핑크 혓바닥을 빼꼼 내밀면서 심쿵 애교를 부리는 아기 고양이의 치명적이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기다린 진핑크 혓바닥을 내밀며 솜방망이를 아이스크림 핥듯이 열심히 핥는 아기 고양이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똘망똘망한 눈을 동그랗게 뜬 채로 카메라 의식없이 열심히 그루밍하는 아기 고양이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아이스크림 핥듯이 열심히 핥고 또 핥는 아기 고양이 모습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진한 크림색을 띄고 있는 아기 고양이 보고 또 봐도 심쿵하게 합니다. 특히 큼지막하면서도 똘망똘망한 아기 고양이의 눈망울은 세상 천진난만함과 귀여움을 고스란히 보여주는데요. 평소 사람과 눈이 마주치면 메롱 메롱한다는 .. 2020. 2. 17. 지금 난리난 부산 주택서 철창에 몇년동안 갇힌 고양이 400마리 발견 … 경찰 수사 지금 난리난 부산 주택서 철창에 몇년동안 갇힌 고양이 400마리 발견 … 경찰 수사 세상엔 참 못된사람이 너무 많다 2020. 2. 16. 길가던 고양이가 뜬금없이 덤블링하는 희귀한 장면 길을 가고 있는 모녀 뒤로 한 마리 고양이가 따라붙는다. 그런데 갑자기 덤블링을? 모녀의 반려묘인지는 모르지만 자연스럽게 뒤를 따르는 고양이가 있다. . 총총총 거리며 뒤를 따르더니 갑자기 앞 덤블링을 하는 냥이!! 착지도 완벽하다 ㅎㅎ 이 희귀한 영상을 본 사람들은 "완벽한 착지다!" "뒤에 갑자기 차가 나타나서 놀란 거 아니냐?"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2020. 2. 15. “누나처럼 멋진 냥이 되고 싶어” 누나 고양이 매일 따라하는 아깽이 “누나처럼 멋진 냥이 되고 싶어” 누나 고양이 매일 따라하는 아깽이 “나는 눈나처럼 멋진 냥이가 될고양!” 2020. 2. 13. 이전 1 ···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