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인 유튜버가 알려주는 내년 ‘삼재’ 97년생 소띠들이 조심해야 할 4가지
연말 시즌이 되면 각종 ‘새해 운세’에 관심을 가지는 이들이 늘어난다. 그 중에서도 띠별 운세는 복잡한 사주풀이 없이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그런데 다가오는 2021년, 특별히 주의해야 하는 띠들이 있다. 바로 ‘삼재’를 맞는 소띠와 닭띠, 뱀띠들이다. 삼재는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시기를 말하는데, 9년을 주기로 돌아오며 3년 동안 지속된다. 이에 한 무속인 유튜버가 내년에 삼재를 맞는 소띠, 닭띠, 뱀띠들이 특히 주의해야 할 사항 몇 가지를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의해야 할 시기 YouTube ‘도리천궁’ 소띠들이 새해에 특히 주의해야 할 시기는 음력 5월, 9월, 11월, 12월이다. 뱀띠인 이들은 2021년 음력 1월, 9월, 12월을 주의하는 것이 좋다. 닭띠인 사람들은 2..
2020.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