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40 정전기로 몸에 무언가 달고다니는 고양이 정전기로 몸에 무언가 달고다니는 고양이 엉덩이가 이상하다옹 영차 영차! 집사, 어째서 내가 이런 일을 당하는 거냥 2020. 3. 17. 힘든 하루를 마치고 온 사람들이 봐야하는 힐링되는 고양이 짤 힘든 하루를 마치고 온 사람들이 봐야하는 힐링되는 고양이 짤 집사 오기 전에 원래대로 놔야 하는 데;; 2020. 3. 17. 아기에게 관심 없는 척하던 고양이, 밤이면 집사 몰래 자는 아기 지켜줘 집사 앞에서는 늘 아기에게 무관심했던 고양이는 밤만 되면 집사 몰래 아기의 방을 찾았다. 지난 10일(현지 시각)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집사가 아기방에 설치한 베이비 모니터에 포착된 장면을 공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출신 여성 섀넌의 반려묘 '써니(Sunny)'는 자신의 감정이나 주인에 대한 사랑을 잘 표현하지 않는 편이다. 13살 써니는 6년 동안이나 보호소에서 생활하다 섀넌에게 입양됐다. 입양된 후에도 써니는 여전히 냉담한 태도를 보였지만,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했다. 이후 집으로 새로운 아기를 데려오게 됐을 때 섀넌은 아기와 써니의 관계에 대해 걱정했다. 그러나 몇 달이 지나도록 써니는 아기에게 무관심한 태도로 일관했다. 그런데 최근 섀넌은 사실 써니가 아기에게 누구보다 많은 관심을 갖고 있.. 2020. 3. 16. 왠지 비효율적인 그루밍 고양이는 깔끔한 동물이라 그루밍은 본능이다. 엄마에게 배운 그루밍을 열심히 시전 하는 아깽이. 진지한 표정으로 열심히 그루밍을 하고 있는데 잘 되는 것 같지는 않다 ㅎㅎ . 구석구석 꼼꼼하게 그루밍을 하고 싶은데 혓바닥이 잘....ㅠㅠ 움직임에 비해 왠지 모르게 비효율적인 그루밍인거 같은데 ^^ 2020. 3. 16. 이전 1 2 3 4 5 ··· 10 다음